![]() |
'2026 대학혁신지원 연연세미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예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가 29일과 30일 경기도 곤지암리조트에서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 대학혁신지원 연연(延聯)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학의 주요 성과를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장지헌 총장은 기조발표에서 최근 대학이 거둔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대학 경쟁력 강화 전략을 설명했다.
서울예대는 최근 기관평가인증을 통과하며 교육의 질과 대학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으며 경기도 고숙련 전문기술석사과정 지원사업에 선정돼 전문기술석사(MFA) 교육모델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미래 문화예술산업을 선도할 고숙련 창의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미국 LA 거점 구축을 추진하며 해외 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아티스트 레지던시 운영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국제 경쟁력 제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장 총장은 "이제 중요한 것은 AI를 사용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며 "기관평가인증과 전문기술석사 교육모델을 비롯한 대학의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형 예술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특수연구 성과와 창학이념 교과인 '한국의 소리' 운영 사례가 발표됐으며, 신임교원들은 교육철학과 연구 경험을 공유하며 미래 예술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세미나의 핵심 프로그램인 분임토의에서는 'AI 시대 서울예술대학교의 정체성과 미래'를 주제로 ▲AI 시대 예술교육 ▲산학연계를 통한 성장 ▲재학생 예술활동과 학사제도 유연화 ▲존중과 소통의 대학문화 ▲지역사회 연계 ▲서울예술대학교 레퍼토리 활성화 ▲전문기술석사 발전 방향 등 7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서울예대는 앞으로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교육혁신과 국제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전문기술석사를 중심으로 한 특성화 교육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