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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연극영화학부 뮤지컬전공 학생들이 ‘창작 뮤지컬 <ㅃㄱㄱㄷ>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경성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성대학교 진로·심리상담센터는 지난 12월 12~13일 양일간 경성대 예노소극장에서 ‘창작 뮤지컬 <ㅃㄱㄱㄷ> 공연’을 성황리 진행했다 27일 밝혔다.
창작 뮤지컬 <ㅃㄱㄱㄷ>는 연극영화학부 뮤지컬전공 학생으로 구성된 ‘파란(破卵)’팀이 I-Brand 열정+학기제에 참여해 교육대학원 연극교육전공과 협력·창작한 ‘마약류 예방 교육 목적 관객 참여형 뮤지컬’이다.
<ㅃㄱㄱㄷ>는 극작 서소현(뮤지컬전공 4학년), 작곡 민설리(교육대학원 연극교육전공 석사과정), 기획 김수연(연극전공 교수), 연출 명현진(뮤지컬전공 교수), 예술감독 황택하(청운대학교 연극과 교수)의 1차 창작진과 서소현, 강대기, 옥지훈, 임혜민(뮤지컬전공 4학년)의 배우진에 의해 제작됐다.
이 작품은 안데르센의 동화 ‘빨간 구두’를 모티브로 창작했으며, 뮤지컬 장르의 예술성을 잘 드러내면서 공연 전후 관객 참여 활동을 통해 교육적 메시지 전달에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부산광역시교육청의 협조로 부산 소재 7개 고등학교(사상고·대진전자통신고·동래원예고·부산문화여고·대양고·데레사여고·부산공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 약 900여 명을 초청해 총 4회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기대 이상으로 웅장하고 재밌었고, 마약 위험성과 경각심을 느낄 수 있었다.” 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남겼다.
부산광역시교육청 전민경 장학사는 “뮤지컬에 교육적인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심도 있게 다룬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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