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2026년 AI·SW중심대학 특화트랙 하반기 워크숍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10-19 11: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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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W중심대학 특화트랙 하반기 워크숍 진행 후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15일과 16일 수원 노보텔에서 ‘2026년 AI·SW중심대학 특화트랙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SW중심대학 특화트랙 참여 대학 간 사업 운영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AI 중심대학으로서의 발전 방향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추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신대를 비롯해 특화트랙에 선정된 10개 대학(경운대, 목원대, 삼육대, 신한대, 인제대, 창원대, 한국공학대, 한국항공대, 한라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15일 행사는 한신대 이양선 SW중심대학사업부단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인제대 김희철 SW중심대학사업단장(특화트랙 협의체 회장)의 개회사 △한신대 류승택 단장의 환영사 △목원대 여상수 단장의 ‘SW중심대학 운영 사례’ 발표 △성균관대 이은석 학장의 ‘AI중심대학 사업’ 특별강연 순으로 이어졌다.

인제대 김희철 특화트랙 협의체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AI 분야 인재 양성은 대학의 중요한 과제인 만큼, 대학 간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AI 인재 양성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신대 류승택 단장은 환영사에서 “대학별 우수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나누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특화트랙 참여 대학 중 가장 먼저 AI중심대학으로 전환된 목원대의 여상수 단장이 발표자로 나서, ‘SW중심대학 운영 사례’를 주제로 그간의 사업 운영 경험과 핵심 성과를 공유했다.

한신대는 지난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최장 6년간 총 5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AI·SW 전공 교육을 혁신하고, 장애인과 시니어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AI·SW 기반 디지털 라이프케어 융합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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