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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글로벌인재유치센터가 8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및 현지 고등학생들을 초청해 ‘2026 하계 국제캠프’를 개최했다. 사진=경성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성대학교 글로벌인재유치센터가 지난 8일 건학기념관 강의실에서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및 현지 고등학생들을 초청해 ‘2026 하계 국제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하계 국제캠프는 카자흐스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해외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 프로그램은 ▲부산시 유학 환경 소개 ▲경성대학교 입학설명회 ▲캠퍼스 투어 ▲문화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카자흐스탄 학생들은 글로벌 도시 부산에서의 우수한 정주 환경에 대한 설명과 입학설명회를 통해 한국 유학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리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누리생활관(기숙사)과 중앙도서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면서 실제 대학 생활 환경을 직접 체험했으며,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부채 페인팅’ 문화체험 활동에도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카자흐스탄의 한 학생은 “경성대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시설을 직접 눈으로 보니 한국 유학에 대한 열망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연 국제처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한 대학 투어를 넘어,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카자흐스탄의 우수한 미래 인재들을 유치하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여 글로벌 인재들이 부산과 경성대에서 꿈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며 글로벌 교류 확대 및 인재 유치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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