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제9회 지방선거 당선자 동문 축하·대담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7-14 11: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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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지방선거 청운대 동문 당선자 축하 및 대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운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운대학교가 지난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동문을 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청운대는 지난 13일 인천캠퍼스 회의실에서 ‘제9회 지방선거 청운대 동문 당선자 축하 및 대담회’를 개최하고, 지방선거에 당선된 동문들을 축하하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의회 노태손 의원, 미추홀구의회 김진구 의장, 김재원 의원, 서해구의회 김춘수 의원, 연수구의회 신선혜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청운대는 정윤 총장, 김재호 기획처장, 최인호 대외교류처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대학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청운대학교 동문은 인천광역시 기초의회의원으로 14명이 당선됐으며, 전국에서는 20여 명의 동문이 당선됐다.

정윤 총장은 “오늘 이 자리는 청운대학교를 빛내고 지역 주민의 선택을 받은 동문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대학과 지방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인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지역혁신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인 도시에는 훌륭한 대학이 있다”며, “인천시가 세계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청운대가 함께 할 것이며,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동문 대표로 참석한 노태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은 “청운대에서 배운 학문과 봉사의 가치를 의정활동에 담아 시민을 위한 정책으로 이어가겠다”며 “동문 의원들과 서로 협력하고 대학과 긴밀히 소통하며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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