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후원단체 국가공헌협회, 따스한채움터서 취약계층 어르신 192명에 따뜻한 식사 제공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09-12 11: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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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후원단체 국가공헌협회가 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와 손잡고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식사 지원 프로그램 ‘따스한 한 끼 지원’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 형편과 건강 문제로 제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을 제공해 건강을 지키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용산구 따스한채움터에서 열린 이번 식사 지원에는 총 192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따뜻한 음식이 전달됐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정성스러운 식사를 함께 나누며 활력을 되찾고, 더불어 소통과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강원빈 국가공헌협회 이사장은 “이번 지원 사업에서 이뤄진 따뜻한 한 끼 식사가 어르신들에게는 단순한 끼니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국가공헌협회는 국가유공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생계·정서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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