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틀니 세척 봉사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5-09 11: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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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105명을 대상으로 틀니 세척 봉사를 했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강원도 원주 메디컬캠퍼스 학생들이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 105명을 대상으로 틀니 세척 봉사를 하는 한편, ‘바른 틀니 관리’를 주제로 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경동대 치기공학과 1~2학년 학생으로 조직된 봉사동아리 ‘불타는 총의치’ 소속 학생 12명과 권순석(치기공학과) 지도교수 등이 참여하였다. 이들은 앞서 지난 3일에도 원주 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같은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불타는 총의치’는 2018년부터 꾸준히 학생들의 대학 전공 활용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주로 저소득층 어르신들 틀니를 세척하고 바른 세척 및 관리법을 설명하며, 관련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임플란트 치아 관리에 관심을 기울였다.

권순석 교수는 “꾸준한 봉사 덕분에 노인들의 틀니 관리가 많이 개선되었음을 느꼈다”며, 어르신들이 구강 건강에 힘쓰셔서 더욱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교수는 구강건강 봉사활동을 여름방학 때까지 계속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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