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축산 관련 다양한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현장 실무형 교육 지향
입학 학기 등록금 전액면제 혜택…병원, 동물원, 공직, 교육계 등 진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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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가 다양한 교육과정, 유관기관 업무협약, 국가자격시험장 지정 추진 등을 통해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가 다양한 교육과정, 유관기관 업무협약, 국가자격시험장 지정 추진 등을 통해 2025학년도 첫 신입생 모집(34명, 입학학기 등록금 전액면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미용, 훈련, 식품, 사육, 펫테크는 물론 축산분야까지 아우른 국가 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하고, 실무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졸업 후 진로와 취업에 대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장 실무와 연계된 실습환경 조성, 비교과 교육과정을 통한 자격증 취득, 체계적인 진로 설계 및 취창업 컨설팅 등 다각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했으며, 추후 반려동물 동반 관광 및 사회복지와 반려동물 복지를 결합한 융합 교육과정 개발에도 힘을 쏟아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취·창업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반려동물 미용, 훈련 등과 관련한 각종 대회를 유치하거나 출전을 지원하고, 산업체와 연계한 미용·훈련·사육·동물봉사·창업 등 개인별 맞춤형 동아리 운영도 재학생들의 전공역량 강화와 취·창업 준비에 확실한 동기부여가 될 전망이다.
실무에 능한 인재 육성을 위해서는 업무협약기관인 (사)한국애견연맹, (사)한국애견협회와의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 실제로 올해 한차례 시행한 바 있는 반려동물 관련 전문 자격증 시험을 비롯해 향후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시험장 지정 추진을 통해 재학생들의 현장 경험치를 극대화한다는 복안이다.
졸업 후 진로도 다양하다. 동물병원, 반려동물센터, 동물테마파크 등으로 취업을 비롯해 축산 관련 자격증 취득을 통해 동물방역사, 동물위생사, 사료회사, 농림축산검역본부 및 축산직 공무원 생활도 가능하다. 또 실험동물연구센터 등 의료 및 연구 분야와 동물원, 반려동물 미용실 등 다양한 반려동물보건산업분야로의 취·창업, 대학원 진학, 대학교수와 교육전문가 등 교육계 진출도 모색할 수 있다.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 최혁 학과장은 “반려동물과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With-life 실현을 목표로 최고의 실습시설과 교육환경, 유연한 융복합 교육과정, 학생 수준별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해 반려동물 보건과 산업을 책임질 현장 실무형 창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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