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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는 오는 11월 1일 고려대학교, 일본 게이오대학교, 와세다대학교와 ‘제18회 한·일 밀레니엄 포럼’을 연세대에서 연다고 27일 밝혔다.
한·일 밀레니엄 포럼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주요 사립대학의 총장과 연구자, 학생이 모여 양국에 대한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공통으로 당면한 다양한 분야의 이슈와 과제에 대해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 양성 및 학술·연구 교류 활성화를 통한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장이다.
포럼 주제는 ‘기후 변화 및 에너지 전환에 대한 대응: 대학·사회·국가의 역할’로 총장, 학생, 연구자 등이 참여하는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학들은 포럼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퀀텀 컴퓨팅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팬데믹 이후 고등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비하고자 4개교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온라인 공동강의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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