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지역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앞장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4-04 11: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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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지원 사업’ 3년 연속 선정

우석대는 장애인 500여 명에게 가상현실 스포츠와 건강체력증진 체육교실, 특수체육 특강, 장애 유형별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가 3년 연속 ‘학교체육시설 장애인 이용 개방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학교체육시설의 유휴 시간대를 활용하여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다.

우석대는 그동안 체육학과 조현철 학과장과 김현륜 교수를 중심으로 장애인 500여 명에게 가상현실 스포츠와 건강체력증진 체육교실, 특수체육 특강, 장애 유형별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장애인의 생활체육 접근성 강화와 참여 기회 확대에 헌신했다.

올해도 우석대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회로부터 사업비 1800여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12월 말까지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노준 총장은 “대학의 공간을 ‘소유’에서 ‘공유’의 개념으로 전환하고 있는 우석대는 유휴 시간대 체육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체육과학대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과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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