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팜스코와 릴레이 장학금 기증 이어가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5-14 11: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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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가 13일 본관에서 팜스코 장학금 기증식을 개최했다. 왼쪽이 연암대 육근열 총장, 오른쪽은 팜스코 배형준 본부장이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13일 본관에서 팜스코 장학금 기증식을 개최하고 2024학년도 릴레이 장학금 기증을 이어갔다.


연암대는 지난 2일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사)연암대 총동문회에서 장학금 기증하고 2024학년도 연암대 릴레이 장학금의 시작을 알렸다.

13일에는 팜스코와 장학금 기증식을 개최하고, 릴레이 장학금 기증을 이어갔다.

팜스코 장학금 기증식은 연암대학교 육근열 총장과 팜스코 배형준 본부장이 함께했으며, 이날 전달된 2024학년도 1학기 장학금 2천만 원은 연암대 장학생 2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연암대와 활발한 산학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친환경 축산전문기업 팜스코는 연암대 재학생의 역량 강화와 차세대 농축산분야를 선도할 영농 기술인재 양성을 후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매 학기 2천만 원씩 8년간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연암대학교 장학생 300명에게 전달했다.

팜스코 배형준 본부장은 “스마트 농축산분야에 집중하는 연암대학교 재학생 여러분을 응원하고, 팜스코 장학금을 통해서 여러분 자신 안에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축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예비 영농 인재를 위해서 팜스코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근열 총장은 “2017년부터 8년 동안 한해도 빠짐없이 우리 연암대학교 학생들을 위해서 장학금을 지원해주고 계신 팜스코에 학교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린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주문식 교육과정과 같은 맞춤형 인재 양성을 비롯해 취업 및 채용 기회의 확대 등 연암대학교와 팜스코 간 산학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학년도 연암대학교의 오랜 동반자 기업의 릴레이 장학금 기부는 오는 6월 초 ‘유송바이오 장학금 기증식’까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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