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운대와 한국광주중국학교가 중국 동포 대상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협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청운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운대학교는 지난 25일 대학본부 8층 회의실에서 한국광주중국학교와 중국 동포 대상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컬처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한국어 및 한국문화 분야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한·중 간 교육 및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국계 학생 및 중국 동포 2·3세를 위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광주중국학교 학생 대상 청운대학교 입시설명회 및 진학 연계 지원 ▲한중 청소년 대상 문화교류 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 공동 개최 ▲양 기관 교사 및 교수진 간의 교육 교류와 세미나 협력 ▲한국과 중국 간 언어·문화·교육 관련 공동 연구 및 콘텐츠 개발 협력 ▲인적 교류 및 정보 공유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해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청운대학교는 K-컬처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어 교육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실천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며,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윤 총장은 “이번 협약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기 았다”며 “청운대는 K-컬처와 연계한 한국어·문화 교육을 통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한·중 간 교육 협력과 문화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운대는 ‘2026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대학(K-컬처 특성화)부문 선정 대학으로, K-컬처 기반 글로벌 교육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