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중기융합경남연합회와 ‘글로컬대학’ 추진 맞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5-09 1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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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환 인재 양성 등 대학·지역 기업 동반 성장 힘 합쳐

경남대와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 최종 선정을 앞두고 경남을 대표하는 경제단체인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와 손을 맞잡았다.


8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주력산업 및 신성장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이를 뒷받침할 인재 양성에 주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 연계·협력 ▲디지털전환 인재 양성 및 활용 촉진 전략 마련 ▲교수 현장연구 및 학생 산업체 현장실습 편의제공 ▲현장 전문가의 강사 초빙 추진 ▲양 기관 보유 시설 및 자료 이용 협조 등 지역 대학, 지역 산업의 도약에 이바지할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이다.

홍정효 대외부총장은 “경남대는 창원국가산단의 디지털 대전환 실현을 핵심으로 대학과 지역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 갈 글로컬대학 사업 최종 선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디지털 전문인력양성, 주력산업 및 신성장산업 참여기업 기술개발(R&D)지원 등 중기융합경남연합회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체계로 대학 및 지역 산업 도약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삼연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장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원사에 기여하는 중소기업경제단체로서의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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