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김준형 교수, 2026년도 2차 개인기초연구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9-03 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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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교육과 김준형(사진)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6년도 2차 개인기초연구(핵심연구(기본연구B)에 최종 선정됐다. 연구 주제는 ‘뇌혈관성 치매에서 안지오텐시노겐 매개 MPO 활성 유도 신경염증 조절 기전 연구’이다.


이번 연구는 뇌혈관성 치매 환자와 휴먼-3D-미니브레인 모델을 사용하여, 레닌–안지오텐신계(Renin–Angiotensin System, RAS)의 출발점이 되는 안지오텐시노겐 및 MPO 활성 유도 신경염증 조절 기전 연구를 규명하고, 이를 통해 뇌혈관성 치매의 신규 병리 기전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 교수는 다양한 분자 및 세포 분석 플랫폼을 연계, 신경염증 및 BBB 붕괴 기전을 입체적으로 규명할 계획이다. 뇌혈관성 치매의 치료 표적 발굴을 위한 원천기술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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