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사회공헌단 ‘피움(PIUM)’ 제5기 발대식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4-14 11: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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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멘토링으로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 찾아가는 과학캠프 등 봉사활동
봉사·나눔 실천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모델 기대

GIST 사회공헌단 피움(PIUM) 제5기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IST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과학기술원은 4월 11일 행정동 2층 대회의실에서 사회공헌단 ‘피움(PIUM)’ 제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피움(PIUM)’은 ‘꽃을 피우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지난 2021년 4월 16일 첫 발대식을 통해 공식 출범했다. GIST 재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 멘토링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5기 피움단 학생 40명과 김재관 대외협력처장 및 주관 부서 대외협력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피움단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결의를 다졌다.

피움단은 ▲찾아가는 과학캠프 ▲AI 과학캠프 ▲랜선 멘토링 프로그램 ▲과학 도서 기증 및 환경교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기부 및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GIST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피움단의 운영 방안과 향후 계획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욱 공고히 하고 대학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피움단 운영을 총괄하는 김재관 대외협력처장은 “피움단의 활동은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데 있어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5기 피움단은 앞으로 1년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봉사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통해 대학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GIST는 피움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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