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원 전 한국외대 교수, ‘국제법의 핵심’ 출간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4-24 11: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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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영원(사진)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Language & Diplomacy 학부 교수가 국제법을 처음 접하는 수험생과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국제법의 핵심’ 책을 펴냈다.


김영원 교수는 그간 한국외대에서 국제법을 강의하면서 알게 된 학생들의 국제법에 대한 인식과 문제점을 생각하며 국제법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제법의 핵심사항들을 정리한 요약서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김영원 교수는 “국제법을 공부하는 방법은 먼저 이 요약서를 읽고 국제법에 대한 기초가 형성되었다고 생각되면 그때부터 국제법 본서(2022년 박영사 출간 김영원 저 ‘국제법’)를 가지고 좀 더 심도 있게 공부하는 것”이라며 “국제법 본서를 공부한 후 다시 이 책을 읽으면 국제법이 정리되어 어떠한 논술 시험에도 대비할 수 있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물론 이 책에 포함된 내용만 숙지하여도 논술 답안지 작성에 충분하다고 본다. 또한 이 책은 국제법의 핵심적 사항들을 이야기 식으로 쉽게 설명하였기 때문에 국제법에 관심이 있는 사회과학분야 학생들이나 일반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아무쪼록 이 책이 국제법 수험생을 비롯하여 일반 독자 여러분들의 국제법 기초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영원 교수는 검정고시 최연소 합격 후 고려대 법과대학에 최연소로 입학했다.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국제법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오스트리아 비엔나 소재 외교학교(Diplomatische Akademie)를 수료했다. 또 미국 워싱턴 소재 American University(Adjunct Professor)와 Georgetown University(Associate)에서 연구와 강의했다.

이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과 국제대학원, 국립외교원 명예교수와 서울대 행정대학원 초빙교수를 거쳐 한국외대 Language & Diplomacy 학부에서 초빙교수로 국제법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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