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동서대, 지역 문화유산 4개 기관과 ‘B-헤리티지 학술교류’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5-09 1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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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성보박물관-부산문화재단-부산박물관-부산근현대역사관과 협력
‘글로컬대학30 B-헤리티지’ 문화콘텐츠 활용, 부산시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기여

동아대와 동서대 글로컬 연합대학과 범어사 성보박물관, 부산문화재단, 부산박물관, 부산근현대역사관 업무협약식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범어사 주지 정오스님(성보박물관장), 이해우 동아대 총장, 장제국 동서대 총장, 정은우 부산박물관장,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아대학교는 글로컬 연합대학인 동서대학교와 함께 지역 대표 문화유산 기관인 범어사 성보박물관·부산문화재단·부산박물관·부산근현대역사관과 ‘글로컬대학30 B-헤리티지 학술교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동아대 석당박물관에서 지난 8일 열린 협약식엔 이해우 동아대 총장과 장제국 동서대 총장, 범어사 주지 정오스님(성보박물관장),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정은우 부산박물관장,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 등 각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아대와 동서대, 지역 문화유산 4개 기관은 ‘글로컬대학30 B-헤리티지’ 네트워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B-헤리티지 조사·연구·활용·협력 등 학술교류 및 네트워크 강화, B-헤리티지 관련 필드(Field, 현장) 인턴십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힘을 합친다.

이해우 총장은 “동아대와 동서대 글로컬 연합대학이 범어사 성보박물관, 부산문화재단, 부산박물관, 부산근현대역사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기관과 대학 간 협력체제를 잘 구축했으면 한다”며 “이번 협약이 ‘글로컬대학 B-헤리티지 문화콘텐츠 브랜드화’의 성공적 도약을 위한 협력 기반이 돼 지역 문화유산과 대학 간 동방성장 및 상생 발전의 추진력을 얻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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