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차문호 교수, ‘2024 바이올린 독주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2-02 11: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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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주와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로 큰 호응 얻어

경남대 차문호 교수의 ‘2024 바이올린 독주회’ 모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음악교육과 차문호 교수는 지난 11월 27일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바이올린 독주회’를 가졌다.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주와 다양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바이올린의 다채로운 음색을 표현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그가 연주한 곡은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e단조 K.304, 폴랑의 바이올린 소나타 FP.119, 에이미 비치의 바이올린 소나타 Op.34로 국립창원대 교수인 피아니스트 박정국의 협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차 교수 자신이 직접 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바이올린의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키며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차문호 교수는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과 음악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차문호 교수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 루스벨트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98년 미주 중앙일보 초청연주회를 비롯해 일본 Fukuoka 초청 연주 등 수십회의 독주회와 협연, 실내악 음악회를 개최했고, 미네소타 현대 음악제에서 Guest Solist 및 음악상 수상 등을 통해 연주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경남대 음악교육과 교수이자 경남쳄버쏘싸이어티 음악감독과 꿈의 오케스트라-창원 음악감독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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