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대전 스마트그린산단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 선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5-10 1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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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한남대·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컨소시엄 구성, 총 60억 원 지원

국립한밭대학교 전경.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대전 스마트그린산단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립한밭대를 주관기관으로 하여 충남대, 한남대,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대전산업단지는 지난 2022년 산업단지 대개조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본 사업을 통해 스마트 제조인력 고도화 교육과정 및 인프라를 구축하여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이루고, K-제조업 신성장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립한밭대 컨소시엄은 2026년까지 연 20억 원씩 총 6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 책임자인 김태구 국립한밭대 교수는 “국립한밭대 컨소시엄은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 산업혁신인재양성사업,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 캠퍼스혁신파크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는 우수 역량을 갖춘 대전 지역 대표 대학들과 재직자 전문교육기관으로서, 한마음으로 대전산업단지가 노후 산단에서 디지털 전환에 성공한 모범 산단으로 거듭나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용준 국립한밭대 총장은 “국립한밭대학교는 첨단산업 분야의 우수인력 배출 및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대전스마트그린산단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과 국방.우주 소부장 3D프린팅 공동제조센터 구축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대전산업단지의 디지털 인프라 확대 및 친환경 탄소저감 산업단지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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