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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매력정원 조성’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숙명여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숙명여자대학교가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와 함께 4월 16일 ‘용산구 매력정원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시와 용산구가 함께하는 ‘자치구 매력정원 조성’ 사업의 일환인 이번 활동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도시 숲을 활용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용산역 광장 앞 공터로 남겨져 있던 5646.8㎡(약 1700평) 규모 공간에 묘목 3150그루를 심어 매력정원, 기후동행정원, 용산 드래곤즈 정원 등 총 3개의 정원을 조성했다.
이곳에서 사계절 다채로운 색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향후 마을정원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는 숙명여대를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삼일회계법인, 삼일미래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지점, 오리온재단, 용산구자원봉사센터,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코레일네트웍스, 한국보육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CJ CGV, GKL, GKL사회공헌재단, HDC신라면세점, HDC아이파크몰, HDC현대산업개발 등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 19곳, 임직원 봉사자 110명이 함께했다.
봉사에 참여한 숙명여대 박시연 학생(정치외교학과 23)은 “공터였던 공간이 직접 심은 나무로 채워지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다”며 “도심 속 정원이 제공하는 대기오염 개선과 심리적 안정 효과를 기대하며 앞으로 나무 심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용산 드래곤즈는 도심 숲 조성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사)노을시민공원모임이 진행하는 '집씨통‘ 봉사활동에도 참여한다.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해서 만든 화분에 도토리 나무 씨앗을 심어 100일 이상 키운 뒤 노을공원에 심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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