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제대(예정)군인을 위한 전문교육기관’ 2년 연속 선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2-28 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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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가 ‘제대(예정)군인을 위한 전문교육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남서울대학교는 대전지방보훈청 회의실에서 대전지방보훈청과 제대(예정)군인을 위한 ‘2025년 전문교육기관 위탁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남서울대 추종호 드론교육원장과 서승일 대전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해 실무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제대(예정)군인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대전 및 충청권 전문교육기관 위탁 교육과정 6개를 선정하였으며 남서울대 드론교육원은 초경량 비행장치 드론 1종 과정에 대해 위탁교육을 수행한다.

남서울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제대(예정)군인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신 교육 장비와 실습 환경을 지속해서 보완하고 대전지방보훈청과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며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5년 위탁교육은 상반기 동안 13명의 제대(예정)군인에 대하여 교육이 시행되고 제대(예정)군인은 평생 1인 3회에 한하여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제대(예정)군인이 전문교육기관에서 위탁교육을 이수할 경우 교육기관과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취업지원 등의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어 취업에 유리하다.

남서울대학교 드론교육원장 추종호 교수는 “제대(예정)군인들이 드론 산업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제대(예정)군인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지방보훈청 서승일 청장은 “제대(예정)군인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남서울대와 함께 양질의 드론 교육을 제공하여 제대(예정)군인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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