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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 LINC3.0사업단이 ‘2024 광주광역시-구글-광주권 대학 Google Cloud 기반 AI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LINC3.0사업단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지역 특화 신기술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광주광역시와 함께 ‘2024 광주광역시-구글-광주권 대학 Google Cloud 기반 AI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광주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등 광주권의 5개 대학이 협력하여 진행했는데, 광주권 5개 대학에서 총 30명의 학생들이 선발됐으며, 호남대에서는 4명의 컴퓨터공학과 재학생이 참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한 실무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IT기업 구글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AI 소프트웨어 교육이 포함되어 있어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콘텐츠 학습과 기본교육, 심화교육으로 구성됐다. 기본교육은 파이썬 기초, 데이터 분석 기초, Google Cloud Platform(GCP) 기초 교육 등으로 이뤄졌으며, 심화교육에서는 클라우드, 인공지능, 웹 개발 기초와 함께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프로젝트 성과 발표를 위한 Google AI 융합혁신기술 대회와 구글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킹데이가 이어졌다.
정제평 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권 대학 학생들에게 최신 AI 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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