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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역특화 산업분야 우수 기업탐방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구대가 경일대, 대구가톨릭대와 ‘2026 지역특화 산업분야 우수 기업탐방 캠프’를 개최했다.
지난 8월 5~6일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직무와 산업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 첫날인 5일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팀빌딩, 인사담당자를 사로잡는 인터뷰 스킬 특강, 채용 트렌드 및 기업 분석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이차전지 관련 우수기업인 (주)새빛켐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기업 소개와 특강을 실시했다.
2일 차인 6일에는 기계·제조업 기업인 (유)대구텍을 방문해 실제 생산라인을 견학했다. 견학 후에는 대구텍 HR팀장이 직접 채용 설명회와 취업 특강을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실제 채용 과정과 면접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대구대 취업지원팀 김중호 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지역 우수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산지역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와 지역 기업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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