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산학협력단, 전남·제주 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8-28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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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활용 미래 진로체험 지원 나서
에듀펀플러스 주관·컨소시엄 참여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컨소시엄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직업 탐색 지원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컨소시엄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직업 탐색 지원에 나섰다.


‘2026년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에듀펀플러스 주관하고 호남대 산학협력단이 컨소시엄기관으로 참여했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예산 지원으로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전남·제주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프로그램은 순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AI로 그리는 디지털 아티스트’​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AI 아티스트, 생성형 AI 기획자, 미디어 아트 디렉터 등 AI와 예술이 결합된 미래 직업을 알아보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접 디지털 작품을 제작했다.

오승우 사단법인 에듀펀플러스 이사장은 “새로운 경험 하나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게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진로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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