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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은 미국 컴퓨터학회가 주관하는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분야 최고권위의 국제 학술대회이고, 이 논문은 미국컴퓨터학회(ACM)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ACM CHI’에도 실릴 예정이다.
연구팀은 가상현실의 기본 인터액션 기술인 Navigation을 독창적인 방식으로 구현한 것으로 세계 최초로 눈과 손 ‘상호작용 데이터 양식(interaction modality)’를 사용한 방법인 점을 인정받았다.
이 연구는 강세이 학생이 1저자로, 정재준 학생이 2저자로 참여했으며, 가상/증강현실 분야의 저명 연구소인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학교 ECL(Empathic Computing Lab)의 Gun A. Lee 교수가 공저자로 참여했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한편, 전남대 공감 컴퓨팅 연구실은 원거리 사용자 간 정보는 물론 감정까지 공유하는 방법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3차원 아바타 및 제스처를 생성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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