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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규 AI메타버스연구원 원장이 31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사립학교 행정실장 역량강화 연수에서 생성형 AI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3월 31일 소현규 생성형 AI 전문강사를 초청해 교육동 323호 컴퓨터실에서 사립학교 행정실장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립학교 행정실장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교육명은 ‘생성형 AI와 미래교육’이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가 불러올 미래 교육 환경 변화와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생성형 AI 사용법을 중심으로, 단순한 기능 소개를 넘어 실제 학교 행정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챗GPT를 활용한 가정통신문 요약, 학부모 안내문 쉬운 문장 변환, 문자메시지 문구 작성, 보고용 정리문 작성 실습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퍼플렉시티를 활용한 최신 정보 및 공식 출처 탐색, 제미나이와 NotebookLM을 활용한 PDF 문서 비교·요약, 제미나이 Gems를 활용한 반복업무용 AI 비서 아이디어 실습, Claude를 활용한 보고서 초안 및 종합 정리문 작성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 활용법도 다뤄졌다.
▲ 사립학교 행정실장들이 31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역량강화 연수에 참여해 생성형 AI 실무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반복업무 절감을 위한 자동화 실습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엑셀 VBA 자동화 교육 연계 아이디어 소개와 함께 AI 에이전트 및 바이브코딩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실습이 포함됐으며, 사립학교 행정실장의 핵심 반복업무 중 하나인 예산 편성·집행·정산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예산자동화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유행이 아닌 실제 행정업무 효율화를 위한 실질적 도구로 체감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복잡한 내용을 빠르게 정리하고 필요한 문장을 정확하게 작성하는 것은 물론, 여러 자료를 비교·분석하고 반복업무를 자동화하는 과정까지 직접 실습하며 현업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AI메타버스연구원 원장인 소현규 생성형 AI 전문강사는 “이제는 AI를 아는 것보다 실제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교육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생성형 AI 교육을 통해 업무 효율화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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