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교원양성과정 개선대학 지원사업’ 선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8-14 10: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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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가 교육부가 발표한 ‘교원양성과정 개선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가 교육부의 ‘교원양성과정 개선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는 이번 공모에 전국 대학에서 총 38개 사업단이 신청해 가톨릭관동대를 비롯한 20곳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교학점제와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 학교 현장의 변화에 대응해 수업 혁신을 이끄는 교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원양성대학의 교육과정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강원지역 대학 중에는 ‘단독형’ 부문에 가톨릭관동대가, ‘연합체’ 부문에 춘천교대가 참여한 경인교대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가톨릭관동대는 사업계획에 ▲비양성과정 및 자율전공선택제, 마이크로디그리 운영 ▲교육청-학교-사범대 연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맞춤형 학생 성장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았다.

이번 공모에서 '단독형' 부문에 선정된 대학은 가톨릭관동대와 경희대, 동국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인하대 등 전국 16개 대학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수업 혁신을 이어 나가기 위한 교원양성 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각 사업단에서 제시한 다양한 교육과정 혁신 모델을 현장에서 실현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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