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안유나·양희연 학생, ‘미스 K-컬처 코리아’서 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1-13 10: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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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대 방송연예전공 학생들이 2024 미스 K-컬처 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사진=유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 방송연예전공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실무 중심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6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열린 ‘2025 미스 K-컬처 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방송연예전공 1학년 안유나 학생이 ‘미스 그랜드힐스턴상’, 양희연 학생이 ‘심사위원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새전북신문이 주최하고 미스 K-컬처 코리아 조직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자 16명이 한국문화의 아름다움과 재능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수상자 안유나 학생은 “유한대에서 배운 방송연기와 공연제작 수업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K-컬처를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양희연 학생 또한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가 큰 힘이 됐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방송과 연기 활동에 도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유한대 방송연예전공은 체계적인 연기·보컬·영상제작·콘텐츠 기획 교육을 통해 방송 및 공연예술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실제 제작 현장과 유사한 스튜디오 환경에서 진행되는 실습 중심 교육, 현장 프로젝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전부터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송연예전공 전공대표 박아인 교수는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성과를 거둔 것은 현장 중심 교육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K-컬처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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