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1일 영남대에서 중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026학년도 2학기 주부산 중국총영사관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사진=영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대학교가 21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주부산 중국총영사관과 함께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생활에 필요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학년도 2학기 영남대에 새롭게 입학한 중국 국적 학부 및 대학원 학위과정 유학생 약 45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주부산 중국총영사관 영사보호 담당자와 유학생 담당자가 강사로 참여해 한국 체류 중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기, 보이스피싱, 불법 환전 등 각종 범죄의 위험성과 다양한 유혹을 물리치는 예방 방법을 설명했다.
또한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주의사항과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 방법, 체류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기본적인 사항 등도 함께 안내했다.
영남대는 매 학기 신규 입학 유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차원의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비자와 체류, 학사 및 생활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이춘영 영남대 국제교학부총장은 “이번 안전교육은 중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미리 이해하고,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유학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유학생들이 불안과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체류와 생활, 학사 및 상담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