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대가 중앙일보와 중앙SUNDAY가 주최한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에서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장과 창조경영대상을 동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연암공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연암공과대학교가 지난 4월 12일 중앙일보와 중앙SUNDAY가 주최한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에서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장과 창조경영대상(동반성장경영 부문)을 동시 수상했다.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장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사회적 갈등 문제를 민간 부문의 합의를 도출하는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산학연 협력과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선정된 기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4’는 DX(디지털 대전환), ESG, 4차산업혁명 등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 그리고 사회적 책임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한 우수기업과 기관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연암공대가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장을 받게 된 주요 선정 배경으로는 전국 최상위 취업률 성과 유지취업률 향상을 위한 교육품질 강화활동, 신규취업처 발굴 노력, 산업체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평생교육 및 지역 정책사업 지원 등으로 분석된다.
특히, 안승권 총장은 2020년 취임 이후 LG AI연구원과 연암공대가 공동으로 인증하는 AI인증제 도입, ChatGPT페스티발, AI해커톤 대회 개최 등 AI를 기반으로 한 교육혁신 정책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육성을 위해 기업이 교육과정에 개발·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필요시 취업과 연계하는 산학융복합 주문식 트랙과정 운영 등 기업 맞춤형 산학협력 혁신정책을 펼쳐왔다.
그리고 기업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인성과 팀웍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대기업 인성검사(Way Fit), Teamwork훈련,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ESG동아리 등 지역사회 기여/공헌활동, 심리상담 등 다양한 인성/팀웍/ESG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왔다.
작년에는 수도권 지역과의 공학교육 및 문화 격차를 줄이고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과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평생교육 활동을 전개했다.
진주/사천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항공·우주분야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고성능 SLA방식의 3D프린터 설계·출력 실무교육을 하였고, 경남지역 초·중등 교원 및 청년을 대상으로 DX전환교육을 하였다. 경남지역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VR/AR/Smartfactory 체험교실‘의 경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블로그, 유튜브, 맘카페 등을 통해 프로그램에 관한 관심이 지역적으로 급속히 확산됐다.
한편, 연암공대는 ▲자율모집없이 2024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19년 연속 신입생 충원률 100%) ▲취업률 82.9%(전국 전문대학 중 4위, 2023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유지취업률 93.8%(전국 전문대학 중 2위, 2023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대기업취업률 58.6%(2022년 12월 대학자체집계 기준) 등 강소대학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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