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희망조약돌, 시각장애인 대상 맞춤형 속옷 지원… ‘보이지 않는 복지’를 보다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08-04 10: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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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거주 시각장애인 5명 대상 의류 지원… 일상 회복을 위한 실천형 복지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사무총장 이재원)이 경기도 내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의류 지원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일상에서 간과되기 쉬운 ‘속옷’ 지원을 통해, 위생 관리와 심리적 안정, 경제적 부담 완화 등 복합적 효과를 도모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로 인해 의류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속옷이 개별 니즈를 반영해 전달되었다. 총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생활복지’의 본질을 실현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원 품목은 단순한 기능성에 머무르지 않고, 착용감과 관리 편의성까지 고려하여 선별되었으며, 수혜자들은 “속옷 하나에도 배려가 느껴졌다”, “누군가의 손길이 삶 깊숙이 닿았다는 생각에 감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사무총장은 “복지는 거창한 구조가 아닌, 삶의 가장 작은 부분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희망조약돌은 앞으로도 일상의 빈틈을 채우는 실천적 복지로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희망조약돌은 다양한 연계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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