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대, ㈜이씨마이너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4-23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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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민광기 ㈜이씨마이너 대표, 배유석 한국공대 센터장. 사진=한국공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공학대학교 ICT융합제조지능화연구센터가 4월 16일 한국공대 제2캠퍼스에 위치한 미래인재관에서 빅데이터/AI 분석 솔루션 및 컨설팅 전문기업인 ㈜이씨마이너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공대 Grand-ICT센터장인 배유석 교수와 ㈜이씨마이너의 민광기 대표, 이종화 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대학의 연구교수 및 연구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석기술의 발전과 보급, 제조환경의 DX 전환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및 관련된 공동 연구 및 국제협력’을 통하여 기술개발 및 보급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씨마이너는 자사의 멀티미디어 데이터 통합분석 소프트웨어인 ‘ECMinerTM’을 한국공대 학생들의 빅데이터/AI 교육을 위해 무상 기증했다.

이번에 산학협력을 체결한 ㈜이씨마이너는 2000년 설립되어 국내 최초의 국산 데이터마이닝 소프트웨어 및 활용 솔루션을 개발한 회사로 24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빅데이터/AI분석 분야의 프로티어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글로벌 대기업 및 금융, 국방, 스마트공장 등 다양한 분야에 프로젝트 경험을 보유한 빅데이터/AI 분석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한국공대 Grand-ICT 배유석 센터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기존의 제조산업 뿐만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석을 통한 데이터 시각화, 지능화, 상품화를 통한 데이터 공유 모델 향상을 위한 환경 구축 등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석 분야에 ㈜이씨마이너의 우수 기술이 활용되기를 바라고, 양기관의 인적, 기술정보 교류를 통하여 데이터, AI 분석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보급에 앞장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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