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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전지용 총장, 모니카 라운즈베리 박사, 짓 조지 박사. 사진=경복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가 캘리포니아주립대학-롱비치(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 이하 CSULB)와 지난 달 20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공동학위과정, 글로벌 현장학습, 인턴십, 공동 연구 등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공동학위취득과 학생 교환을 위하여 양 대학 간호대학 교육 과정과 교양과목을 세밀하게 비교 검토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CSULB의 글로벌 교육 부총장 짓 조시 박사(Dr. Jeet Joshee), 보건 인문대학장 모니카 라운즈베리 박사(Dr.Monica Lounsbery) 외 6명의 캘리포니아 롱비치 대학 교수들이 경복대를 방문했다.
전지용 경복대 총장과 교수진은 이날 대학 본부 3층 국제회의실에서 글로벌 대학으로 뻗어 나가는 경복대를 소개하고, 교류 현황,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CSULB 일행은 경복대 최신식 실습센터인 동물병원 임상센터, 첨단건강과학센터, 미디어아트센터, 글로벌뷰티션센터 등을 답사하며 경복대학교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체험했다. 22일에는 실제 병원을 구현한 서울산학협력 거점실습지원센터(SERIN)을 방문해 시뮬레이션 실습과 컨퍼런스를 통해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경복대 전지용 총장은 “CSU 계열 대학 관계자가 본교를 방문, 실제 공동학위 및 인턴십과 같은 굵직한 협약을 이끌어낸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하며, “향후 경복대 학생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 롱비치 대학 학생들과의 교류‧진로 확대가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CSULB의 글로벌 교육 부총장 짓 조시 박사(Dr. Jeet Joshee)는 “경복대 실습센터가 현장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서 인상적이었다”라며 “향후 경복대와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견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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