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대학 50명 SKT 대학생 서포터즈, SKT 구성원과 팀을 이루어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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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세한대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충남 당진 상록수 노인대학에서 시니어 대상 AI 및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사협 제공 |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한국 대학사회봉사협의회(이하 대사협)는 SK텔레콤과 함께 9월 15일 충남 당진 상록수 노인대학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전국 5개도시 주요 주요 복지관, 노인대학 등에서 은퇴 및 취약계층 시니어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안심 & AI 활용 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사협은 이번 교육을 위해 전국 약 250여개 대학 봉사 동아리 중 5곳의 대학생 서포터즈 총 50명을 선발했다.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SK텔레콤 구성원과 함께 스마트폰 안심 보안과 AI 활용법을 학습한 뒤, 시니어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현장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경북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세한대학교, 전주기전대학교, 한라 대학교 5개 대학 봉사단은 SK텔레콤 구성원으로부터 스마트폰 안심 보안과 AI 활용법을 학습한 후, 전국의 공무원연금관리공단, 대한노인복지회, 노인복지관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대학생 스스로 시니어 대상 교육 과정을 기획하고 안전한 스마트폰 이용과 손쉬운 AI 활용 등을 안내하고 SNS를 통해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학생 봉사단은 9월15일 세한대학교 대학생 서포터즈가 충남 당진시 소재 상록수 노인대학에서 AI 및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하며 첫 활동을 시작하였다. 대학생들은 11월까지 본인들이 기획하고 준비한 교육 자료를 활용하여 나날이 지능화되는 디지털 위험 예방을 위한 교육과 일상 생활속의 손쉬운 AI 활용 실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세한대학교 대학생 서포터즈 대표 윤소은 학생은 “어르신들이 보이스피싱 예방과 스마트폰 활용법을 익히며 안심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쉽고 친절한 디지털 교육으로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을 지도한 세한대학교 백인영 교수는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의 눈높이에서 교육을 준비하고 현장에서 소통하는 과정 자체가 실천적 리더십과 사회적 책임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대사협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세대인 YT(Youth) 고객과 시니어 고객의 세대를 잇는 연대감 증진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대학생사회봉사 협의회의 강혜자 팀장은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디지털 안심·AI 활용 교육이 시니어의 일상 속 디지털 자신감을 높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세대 공감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SK텔레콤 고객가치혁신실 이혜연 실장은 “이번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하는 스마트 안심케어 활동’은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노력이 시니어 세대들에게 전달되는 세대간 연결과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좋은 사례”라며 “SK텔레콤은 현장에서 더 많은 고객을 만나고 목소리를 경청하여, 고객 중심 경험(CX)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며 CX활동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SK텔레콤은 대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직무 역량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종료 후 SK 임원 출신 위원들의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깊이 있는 소통과 함께 현업 전문가들의 생생한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대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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