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글로컬 연합대학 총괄추진단 킥오프 회의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5-13 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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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우 총장 비롯 본부보직자 및 학생대표, 실무분과 위원 등 40여 명 참석

동아대 글로컬 연합대학 총괄추진단 킥오프(kick-off)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아대학교는 글로컬 연합대학 총괄추진단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대회의실에서 지난 10일 열린 킥오프 회의엔 이 총장을 비롯한 본부보직자, 김호근 총학생회장, 김선우 부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했다.

글로컬 연합대학 추진위원회는 두 대학 총장과 부산광역시장, 산업체 및 동문 대표로 구성된 연합대학 관련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그 산하에 동아대 총괄추진단, 동서대 총괄추진단, 부산시 글로컬대학 지원단을 별도 구성, 각 기관의 글로컬 관련 주요 의사를 결정한다.

동아대 총괄추진단은 강대성 부총장이 단장을 맡고, 전미라 교무처장과 오응수 학생·취업지원처장, 신상문 입학관리처장, 노영진 기획처장, 박재진 사무처장, 설영수 재무처장, 박현태 대외국제처장, 권태정 건설관리본부장, 김성재 산학협력단장, 강영조 교육혁신원장, 김진경 기초교양대학장, 최정호 LINC3.0사업단장, 이정관 학술정보원장, 이석환 컴퓨터·AI공학부장, 오지영 IR센터소장, 김호근 총학생회장, 김선우 부총학생회장 등이 내부 최고의사결정에 참여한다.

또 노영진 기획처장을 위원장으로 ‘거버넌스/성과관리’, ‘교육/연구(학사구조·연합교육혁신·특화분야)’, ‘지산학’, ‘글로벌’, ‘지역’, ‘DX/학생지원’, ‘홍보’ 등 분과에서 실무분과별 위원을 구성해 실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날 킥오프 회의에서 글로컬 연합대학 동아대 총괄추진단은 본지정을 위한 준비 방안을 공유하고 앞으로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 총장은 “수익형 통합산단과 미래에너지,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B-헤리티지 등 특화 분야를 중점으로한 개방형 연합대학 준비를 잘해서 좋은 결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김 총학생회장은 “실무위원회 분과별 학생위원을 2명 이상 포함해 다양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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