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자율전공학부, 2026 ‘진로설계 캠프’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5-14 10: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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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형 인재양성의 요람, 학생 밀착형 진로설계프로그램으로 ‘전공 선택의 확신’

전남대 자율전공학부다 2026 ‘진로설계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남대학교 자율전공학부(4년)가 지난 5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부산 일대에서 개최한‘2026년 자율전공학부(4년) 진로설계캠프’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대학 생활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43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 교육 기관과 협업하여 학생 눈높이에 맞춘 고도화된 활동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캠프에서는 학생 개인의 역량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IDI 360도 다면진단을 통한 자기 강점 발견 ▲‘라이브러리 컴퍼니’ 협업 훈련 ▲커리어 로드맵 워크숍 등 다채로운 과정이 진행됐다. 신입생들은 자신의 적성을 심층 분석하고 시기별 학업 로드맵을 설계하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나의 강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전공 선택의 기준을 세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동기들과 함께 로드맵을 그려보며 대학 생활에 대한 막연함이 확신으로 바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성모 학부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전공 선택 제도를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를 개척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진로 확신을 갖고 학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 환경과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율전공학부(4년)는 이번 캠프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개별 학생의 자기설계전공 및 복수전공 등 진로 방향과 연계한 체계적인 맞춤형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다양한 전공 선택 기회와 자기주도적 학업 설계를 보장하는 전남대 자율전공학부(4년)의 교육 모델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의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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