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국방 AI 전문가 초청 특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2-18 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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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 컴퓨터공학과가 미래 국방 AI 리더 양성을 위한 ‘국방 AI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컴퓨터공학과는 지난 12월 4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미래 국방 AI 리더 양성을 위한 ‘국방 AI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과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의 국방 AI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국방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AI센터 전태윤 박사와 국방첨단과학기술연구원 양훈민 선임연구원을 초빙하여 특강을 진행했다.

지난 12월 4일, 1차 특강을 맡은 국방첨단과학기술연구원 양훈민 선임연구원은 ‘적대적 인공지능 기술과 국방응용’을 주제로 적대적 인공지능의 원리와 국방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협 및 대응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인공지능 모델의 안정성과 신뢰성에 관해 강의했다.

이어 지난 11일 국방과학연구소 국방AI센터 전태윤 박사는 ‘인공지능과 국방 분야 활용’을 주제로 2차 특강을 진행하며 인공지능이 국방 분야에서 어떻게 응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심층적으로 설명하고, 자율 무기 시스템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국방 응용사례를 소개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현업 전문가들의 실제 사례 중심 강의가 매우 유익했다”며, “국방 AI 분야의 연구와 진로 선택에 새로운 영감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한밭대 컴퓨터공학과 김태훈 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국방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학생들이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국방 AI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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