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메시지와 시각적 연출력 결합한 ‘인스타툰’으로 콘텐츠 기획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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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성민. 이승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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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이를 창의적인 콘텐츠로 표현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행사다. 기획력과 표현력을 겸비한 전국의 다양한 참가자들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대상을 차지한 박성민 학생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인스타툰’ 형식을 빌려 물의 소중함과 환경 보전의 메시지를 대중 친화적으로 전달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짧은 호흡의 콘텐츠 안에서도 명확한 서사 구조와 직관적인 시각 연출을 통해 공공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풀어낸 점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이번 수상은 웹툰학과 학생이 사회적 메시지를 콘텐츠로 전환해 실제 성과로 이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동서대 웹툰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과 스토리텔링 기반 수업이 외부 공모전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사례다.
박성민 학생은 “의미 있는 주제를 웹툰으로 풀어낼 수 있어 뜻깊었고, 이번 수상을 통해 콘텐츠가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체감했다”며 “작품 준비하는 과정에서 세심하게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희 웹툰학과 학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역량과 학과 교육 과정에서 쌓아온 경험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과 실습 인프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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