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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11일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영양사 선서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호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예비 영양사들이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윤리를 다짐했다. 호서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6월 11일 ‘영양사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여섯 번째 진행되는 이번에는 영양사 현장실습을 앞둔 식품영양학과 4학년 학생 60여 명과 학과 교수진이 참석했으며, 현직 영양사로 활동 중인 졸업생들도 함께해 후배들을 격려했다.
대표 선서자 이채연 학생은 “영양사 선서식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증진시키고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가겠다는 책임감이 생겼다”며 “바르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선도하는 영양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혜 교수는 “고도로 상업화된 현대사회가 직면한 영양 불균형과 과다 섭취, 먹거리 위해요인 등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전문 지식을 갖춘 영양사들이 국민 건강 지킴이로서 역할과 의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호서대 식품영양학과는 교육과정과 실습 환경, 학생지원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영양교육평가원이 실시한 영양사 교육과정 평가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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