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의대생 단체행동 대응’ 40개大 총장과 긴급회의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2-19 1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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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사진=교육부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월 19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 학생들의 동맹휴학 등 단체행동 예고와 관련하여 의과대학이 설치된 40개교 대학 총장들과 영상회의를 진행,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는 최근 의대 정원 증원 정책과 관련하여 의과대학 학생들의 동맹휴학 결의 등으로 국민의 불안과 염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각 대학은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학생 지도를 철저히 하고 학칙에 따른 엄정한 학사관리를 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자 마련됐다.

또 회의에서 이주호 부총리는 각 대학의 총장에게 학생, 교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을 당부할 방침이다.

이주호 부총리는 “의대생들의 단체행동 분위기가 확산되거나 이로 인한 혼란이 더욱 가중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학생지도와 학사관리를 위해 각별히 노력해달라”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2월 16일부터 현재 40개 대학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대학별 상황과 조치에 대하여 상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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