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앵커사업단, 한국·독일 ‘김치·한글 연계 문화교류’ MOU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10-19 10:34:00
  • -
  • +
  • 인쇄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이 독일 베를린 세종학당에서 ‘김치·한글 연계 한·독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현지 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독일 베를린 세종학당에서 한글 주간을 기념해 ‘김치·한글 연계 한·독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현지 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대표 문화자원인 김치와 한글을 매개로 K-Food와 K-Culture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광주·전남의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여대 앵커사업단과 영양식품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베를린 세종학당 대표, 독일 현지 유통기업 momogo 대표, 남도김치 자연락, 전남광주김치협회, 춘양화곡농장, 반아씨네부엌 등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한국 전통 음식문화와 지역 특화자원을 결합한 글로벌 로컬브랜딩 콘텐츠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지역 식품산업과 문화·관광 분야의 국제협력 가능성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은 베를린 자유대학교 한국학과와 현지 유통업체, 광주·전남 식품기업 및 재학생 창업기업 등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득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한·독 문화교류와 업무협약은 광주·전남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G-웰니스 로컬브랜딩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고, 대학과 지역기업이 함께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