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현대사회의 재난유형과 관리방안’ 세미나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4-08 10: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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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관련 주요 분야에 대한 논문 발표와 토론 진행

한성대 행정대학원이 지난 6일 ‘현대사회의 재난유형과 관리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성대학교 행정대학원이 지난 6일 오후 1시 한성대학교 미래관 ELC와 B103호에서 ‘현대사회의 재난유형과 관리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각종 재난의 발생 가능성을 평가하고 이에 대한 관리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한성대 행정대학원 사회안전학과 석사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원생들이 각 세션에서 발표했고, 학과 교수들의 지정토론과 교수와 대학원생들 모두가 참여하는 종합 토론을 통해 각종 재난의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총 2세션으로, 1세션에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재난안전교육과 재난안전정책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2세션에는 ▲국방 재난안전 대응 ▲재해재난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1세션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에서 지정 토론을 맡은 박기수 교수는 기후변화가 초래할 경험 해보지 못한 미래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 재난대응 시스템의 융통성에 대해 논의했다.

2세션 ‘국방 재난안전 대응’에서 지정토론을 맡은 공평원 교수는 군의 경직성과 폐쇄성이 재난안전 대응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의 가능성을 언급하고, 관련 연구들에 이러한 우려와 대응방안들을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최천근 한성대 행정대학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재학 중인 대학원생들이 특정분야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 현장 전문가라는 특성이 잘 드러난 매우 유용한 세미나였다”며 “이론에 치우치지 않았고 재난안전을 관리해야 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있었고, 제안한 관리방안들도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 가능한 매우 실용적인 것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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