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보츠와나 대통령 초청 특별 강연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6-07 10: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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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보츠와나 간 고등교육 협력 청사진 제시

특별강연을 하는 모크위치 마시시 보츠와나 대통령. 사진=고려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고려대학교가 5일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모크위치 마시시 보츠와나 대통령(H.E. Mokgweetsi Eric Keabetswe Masisi)을 초청해 ‘한국과 보츠와나 간의 고등교육 협력 촉진 방안’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강연에는 김동원 총장 외 180여명의 고려대 학생들과 교직원이 참석했으며, 보츠와나 대통령 관계자 20여 명이 함께했다.

고려대 김동원 총장은 환영사로 “보츠와나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민주화가 잘 정착된 국가 중 한 곳으로 자원과 교육 분야에 있어서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며, “특히 마시시 대통령은 교육학자 출신으로서 앞으로 다양한 방면에서의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사를 마무리했다.

마시시 대통령은 보츠와나의 산업, 교육의 현황과 나아갈 방향으로 강연의 시작을 알렸다. 앞으로의 협력 분야 및 발전 가능성을 말하며, 특히 고려대와 보츠와나 주요 대학(6곳)과의 파트너십이 앞으로 양국 간 고등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또한 상호 우호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청사진을 제시하는 등 교육자 출신 대통령의 면모를 나타내며 훌륭한 강연으로 청중과 소통했다.

이번 특강으로 고려대는 보츠와나 국립대학을 비롯한 주요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교류, ICT 등 주요 분야에서의 연구 협력 등이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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