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학진흥원이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교육과정의 온라인 강의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를 전액 지원하는 무료 수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Pet+Family)의 증가로 동물 복지 관련 산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전문 인력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기획된 장학 지원 프로젝트로, 반려동물학과, 동물자원학과 등 관련 전공 대학생은 물론, 동물병원간호사, 반려동물종합관리사, 애견 미용사 등 동물 관련 실무 종사자들의 직무 전문성 향상 및 취업 경쟁력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누구나 전공이나 경력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당첨자는 한국장학진흥원이 운영 중인 300여 종의 미래 유망 자격증 강의를 비롯해 교안, 시험 예상 기출문제, 온라인 자격시험 응시 기회 등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학습 혜택 전반을 지원받게 된다.
반려동물관리사는 단순한 반려동물 돌봄을 넘어서 동물을 사랑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의 종류와 특성 및 반려동물의 건강 유지, 사육 및 분양 방법, 반려동물용품 관리 및 코디 등은 물론 상황에 맞는 올바른 관리를 통해 생명 존중 사상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을 위해 노력하고 동물 복지와 동물 학대를 예방하는 직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한국장학진흥원의 반려동물관리사 교육 커리큘럼은 ▲반려동물(강아지/개(노견 포함), 고양이)의 신체적 특징 ▲질병 및 예방접종 ▲산책 ▲놀이 용품 활용법 ▲반려견의 사회화 ▲애완견종류 등 총 51강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전문 강사진이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춰 배변 훈련, 반려견 짖음 방지 훈련, 분리불안 교육, 노즈워크 등 다양한 교육 훈련 과정을 기초부터 심화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반려동물 관련 직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강의도 함께 진행해 수의테크니션, 동물보건사, 애견훈련사, 어질리티 핸들러 등 동물 관련 직업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과 애견훈련소, 애견 까페, 반려견 놀이터, 강아지 유치원 및 호텔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 강아지키우기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한국장학진흥원은 반려동물관리사 외에도 반려동물장례지도사, 반려동물행동교정사(반려동물행동지도사), 반려동물수제간식전문가,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 펫푸드지도사, 펫시터, 펫유치원교원 등 다양한 반려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병행 이수할 경우 직업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현장 활용도가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이들 과정은 모두 별도의 국비지원 학원 비용이나 교육비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고, PC나 스마트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수강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다.
교육원 관계자는 “본원은 평생교육원 교육기부사업 프로젝트에서 최우수 교육원으로 선정된 온라인 자격증 전문 교육기관으로, 모든 자격증 종류는 정부 산하 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 등록되어 있으며, 취득 시 관련 구인 기관 구직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료 수강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수강 신청은 한국장학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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