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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자유전공학부가 지난 3일과 4일 1박 ‘2026학년도 자유발랄 자유전공학부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자유전공학부가 지난 3일과 4일 1박 2일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대에서‘2026학년도 자유발랄 자유전공학부 진로캠프’를 개최했다. 캠프에는 자유전공학부 재학생과 교직원 등 52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과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전공을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역의 문화·예술·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째 날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건축투어와 전시해설에 참여하며 문화예술 공간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무각사와 5·18기념공원 일대를 둘러보며 학생과 교수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양림역사문화마을을 탐방하며 근대문화유산과 지역의 문화·예술·역사 자원을 직접 살펴봤다.
캠프에 참여한 문다혜 학생 대표는 “지역의 문화·예술·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관심 분야와 전공 선택을 연결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자유전공학부 정유남 학부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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