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전자제품 기부 캠페인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4-29 1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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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전자제품 90여 점 환경 보호 및 취약계층 지원

한기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26일 ‘전자제품 기부 캠페인’을 통해 미사용 전자제품 90여 점을 한국IT복지진흥원에 기증했다. 사진=한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26일 ‘전자제품 기부 캠페인’을 통해 미사용 전자제품 90여 점을 한국IT복지진흥원에 기증했다.


이번 캠페인은 24~26일 사내 동호회 ‘쉐어링’과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불용 물품을 재활용함으로써 자원 순환을 촉진하고, 전자제품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보급하기 위해 진행됐다.

수거된 전자제품은 ▲다기능 복사기 11대, ▲가습기 4대, ▲커피머신 3대 ▲빔프로젝터 2대, ▲캠코더 2대 등 90여 점이다. 이는 한국IT복지진흥원 자원순환센터를 통해 수리 및 성능 향상 후 필요한 곳에 기증될 예정이다.

최영섭 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의 업무를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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