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스위밍클럽J와 가족기업 협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4-08 10: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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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생존수영 표준화 및 교육 적극 협력

발달장애인 생존수영 교육 모습.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수년 전부터 장애인생존수영 표준화 및 그 보급을 위해 관련 교재 개발과 동영상 콘텐츠 제작 등을 추진해 온 경동대학교가 지난달 19일 경기도 고양 소재 스위밍클럽J와 가족기업 협약을 체결하는 등 장애인 수영 교육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앞서 2022년 경동대 산학협력단은 대한장애인체육회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장애인생존수영표준화 지도자 지침서 등 2권의 교재를 개발하고, 관련 동영상 콘텐츠 제작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당시 제작한 영상콘텐츠는 유튜브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경동대와 스위밍클럽은 향후 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수상 활동을 위해 ▲공동 프로그램 개발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 활용 ▲경동대 학생 현장실습, 인턴십 및 취업 기회 제공 등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한 양 기관의 경쟁력 동반 향상이 예상된다.

경동대 김범 교수(체육학과장)는 이날 스위밍클럽J에서 ‘장애인생존수영 지도법’도 지도하였으며 “이번 산학협약 체결은 강단 아닌 현장의 장애인생존수영 교육을 보다 실질적 구체적으로 확산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면서, 교육의 전국적 보급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박해남 대표는 “발달장애인 생존수영 교육이 보다 체계적이고 세밀하게 정비된 것 같다”고 만족을 표하였다. 발달장애인 전용 수영장인 ‘스위밍클럽J’는 장애인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수영 여건을 제공하고자 설립된 발달장애인 맞춤형 수영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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