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지역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 발굴 나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6-25 10:18:21
  • -
  • +
  • 인쇄
‘전북 수출입 물류 활성화’ 프로젝트 추진

국립군산대가 ‘전북 수출입 물류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전북 수출입 물류 활성화 등 지역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국립군산대는 25일 경영특성화대학 국제물류학과 학부 학생팀이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인 ‘KSNU Insight+’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군산·석도 카페리 항로를 활용한 전북 수출입 물류 활성화 방안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생팀은 국립군산대 국제물류학과 조성우 교수와 전북연구원 경제산업실 나정호 박사, 카페리 물류 관련 실무자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맞춤을 대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지역 전문가의 지도, 자문뿐만 아니라 기업 실무자의 특강과 현장 체험을 통해 현실성 있는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립군산대 국제물류학과 조성우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에서 학습한 이론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정책을 제안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단순 조사형 프로젝트가 아니라 실제 지역사회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형 결과물을 도출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