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캄 드엉사완 라오스 농림부장관이 경동대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경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는 린캄 드엉사완 라오스 농림부장관이 지난 1일과 2일 강원도 고성 글로벌캠퍼스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린캄 장관 방문에는 라오스 농림부 기획협력국장, 재배국장 등 국장 네 명과 관계자 등 모두 11명이 동행했다.
이종규 글로벌총장 초대로 경동대를 방문한 린캄 장관은, 경동대 방문 중 이영석 국제교육처장, 김용경 한국어교원학과장 등 교수진과 만나 라오스 농업교육 및 유학생 파견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 재학생 176명을 대상으로 “한국과 라오스의 발전 방향(라오스 농업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의 특강도 진행했다.
린캄 드엉사완 장관은 “라오스는 농업분야의 획기적 발전이 필요하고, 이 부분에서 한국과의 협력이 절실하다”며, 농업기술 전수를 위해 한국 대학들과 적극적 교육 협력에 나설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경동대는 고성, 속초, 양양, 인제 등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라오스와의 여러 농업·교육 분야 협력을 추진하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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