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장소빈 학생, 고려인삼학회 춘계학술대회 ‘우수포스터발표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4-30 10: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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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임상병리학과 장소빈 학생이 고려인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발표상’을 수상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장소빈(2학년) 학생이 지난 25일 KGC 인삼공사 R&D센터에서 열린 ‘2025년 고려인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발표상을 수상했다.


고려인삼학회는 인삼 연구를 위해 1975년에 창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인삼 전문 학회로, 국제 학술지 ’Journal of Ginseng Research(Impact factor 6.8)’를 발간하고 있다.

장소빈 학생은 ‘진세노사이드 Rs3의 cyclic nucleotides 및 ferric chloride 유발 혈전증 조절을 통한 혈소판 응집 억제’라는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해당 연구는 지도교수 권혁우의 연구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장소빈 학생은 “홍삼 유래 인삼 사포닌인 Rs3가 콜라겐에 의해 유발된 인체 혈소판 응집 반응을 억제하고, 염증성 백혈구와의 상호작용을 조절해 혈전증 및 심혈관 질환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권혁우 교수는 “국내 유수 학술대회에서 학생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학교의 명예를 높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려인삼의 심혈관 질환 개선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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